
실시간댓글
|
|
guinness | 2014-05-23 09:45
한기총 조광작 목사, "세월호 희생 학생들, 불국사나 가지 왜 제주도에 배타고 가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학생들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한기총 긴급임원회의에서 조 목사는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23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이어 조 목사는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기총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방문장소를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있는 경기도 안산으로 잡을 것인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으로 알려졌다.
조 목사는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와 관련해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3/2014052300834.html
지리것네요 크...
guinness
3,521
43,854,890
프로필 숨기기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