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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바타 | 2014-05-21 15:43
우리 당숙이 당뇨병이 심한대도
술을 무지 좋아하셔서 인슐린 맞으면서도 술을 드셨다고 그러더라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그 순간에는 참 많이 말렸지만
술이 건강보다 더 즐거웠던 분이기 때문에
그래도 돌아가실때까지 즐거우셨다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뭐가 어찌됐든 자기가 원하는 즐거운 삶을 살라고 가르치셨거든
결국 타인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즐겁게 사는게 최고
문제는 그게 정말 어렵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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