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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콩 | 2014-05-21 15:32
요즘 젊은 사람들이 급여의 80%를 저축한다고 해서
집을 산다거나, 노후가 대비 된다거나 한다면 공감이 안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지.. 물론 불가능 한다는건 아니지만
의식주나 자식 건사하는데 부모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야 하니
암담하다는거..
대출받고 이자 갚느라 전정긍긍하고, 맞벌이 하면서 어린이집에
번돈 다 갖다바치는게 현실이고, 유일한 즐거움이 애 커가는거
보는거 하나라면 좀 안타깝지 않나?
그래서 요즘은 크게 2가지 방안(?)이 있는거 같음
1. 애 안키운다 난 마누라랑 같이 즐겁게 살거다
2. 그래도 애는 있어야지, 허리띠 졸라 맨다
울나라는 인구문제도 심각한데 육아 보조정책이나 교육 정책을
부모에게 다 떠넘기다시피 하는게 문제인거 같음..
대부분의 부모는 이 악물고 애 뒷바라지 다 하지.. 부모의 의무가
너무 무거움..
도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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