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울나라 출판사가 휘청 거리는건

nlv42 도솔콩 | 2014-05-20 13:55

일단 공부에 관련되거나 (참고서나 영어 등등) 일에 관련된것 (보고서 잘쓰기, 인맥 관리법 등등)

이런건 잘 팔리는데, 순수 문학쪽들이 다 죽어서 그런거라고 함..


나도 초딩부터 진짜 책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예전에 읽던 그 작가 책 찾아봐도

별로 없고.. 문학 자체가 위축된 분위기랄까..


내가 생각해봐도 신춘 문예 당선된 작가라 한들 밥벌어 먹고 못살거 같음..;


이런저런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일단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사다보니

점점 시장이 위축되고, 위축되다보니 몇몇 이름있는 작가들 작품만 시장에

나오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전체적인 판이 위축된 거라고 많이들

얘기하더라..


일본 서점하고 울나라 서점은 정말 분위기가 다르지.. 울나라는 사학과학서적

취급하던 대학교앞 서점을 비롯해서 그런건 이미 예전에 다 망했고, 어린이용 서적,

수험서, 참고서, 직장 관련된 서적 이런거만 가득한 상황인데..


시장이 활기차고 다양하게 굴러갈 턱이 없지; 그러다 보니 작가들 설 자리도

점점 없어지는거고..


일본은 지적재산권 보호가 극심하기 때문에 , 책으로 내던 이북으로 내던, 스트리밍

으로 보던 매체의 차이만 있는거고, 울나라는 유료책이 다 망해가서, 이제 웹툰 작가

들 말고는 보따리 싸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웹툰 작가라고 해서 실력이 떨어진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단행본으로 냈다고

생각해보면.. 100중 98은 망했을거 같다.. 그러니깐 무료로 제공하고 트래픽으로

광고 올리는 구조로밖에 수익모델이 안나오는거고..


물론 성공한 웹툰 작가들은 단행본도 내고 하지만.. 애초에 진입 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는 느낌..

nlv56 도솔콩
gold

14

point

226,780

프로필 숨기기

56

68%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3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40 cxbar 2014-05-20 13:56 0

하기사 나라가 책좀읽으라고 공익광고하는판인데 만화는더하지...

신고

nlv50 고구마밥 2014-05-20 13:56 0

신춘문예 당선작가 월 20 번답니다. 200아닙니다. 월 20.

신고

nlv144_2346 헬게이트롤 2014-05-20 13:57 0

걔네들도 지들 티셔츠나 컵팔잖아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