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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팔과 다리

51 | 2014-05-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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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싸웠던 한 남자가 인도의 델리에서 그의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지금 집으로 가고있어요 하지만 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요 혹시 제 친구를 집으로 데려와도 될까요?"



부모가 말했다, "당연하지, 그와의 만남이 기대되는구나"



남자가 덧붙였다,"그 전에 아셔야할 한 가지가 있어요"



"그는 싸우다가 엄청나게 심한 부상을 입었어요, 그는 지뢰를 밟았고 한쪽 팔과 다리를 잃었어요

게다가 그는 갈 곳도 없어요, 같이 살면 안될까요?"



부모가 말했다, "유감이구나 아들아, 우리가 아마 그를 도울 수 있는 다른 곳을 찾을 수 있을거야"



"안 돼요, 엄마, 아빠, 전 그를 데리고 살고 싶어요"



그의 아버지가 말했다, "아들아, 너는 지금 너 스스로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구나.

장애를 가진 그는 우리에게 큰 짐이 될게 뻔하다, 그의 생각은 잊어버리고 어서 집으로 오렴

그는 스스로 갈 길을 찾을 수 있을거야"



그 순간, 남자는 전화를 끊었다, 그의 부모는 더 이상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며칠이 지나자, 부모들은 델리 경찰로부터의 소식을 받았다.


그들의 아들이 고층건물로부터 떨어져 자살했단 소식이였다.


그의 시체는 부검되었고, 부모들은 아들에 대해 몰랐던 한 가지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들의 다리 한 쪽과 팔 한 쪽은 이미 오래전에 잘려나간 흔적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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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선돌진후렙확인 2014-05-19 07:47 0

왜 간을보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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