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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소 | 2014-05-14 15:07
처음들어갓던회사가 망하기 일보직전에
돈달라는 전화가 폭주
그때 회사엔 거의 나혼자 아니면 2명 잇는데
내가 막내라 전화다 받음
돈달라는 전화는 대게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남
나이드신 어르신부터 아줌마 젊은여자 등등
아빠뻘되는사람이 나한테 이 개새기 소새기 하는데 갑자기 내 머리속에서 스파크가 튀더니
봉인된 혀가 갑자기 풀리면서 그사람이 한마디도 못하게 세상어디에서도 못들어볼 욕으로
전화끊게 만듬
어떤여자는 게속 나한테 개새기 십새기 이러길래
이런 씨발 화냥년이 와서 욕하라고 시 발 다 빨개벗겨서 태워죽여버릴거니까 라고 하니
좀잇다가 남편이 전화와서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그러길래 내가 들엇던 욕 그대로 해주니 남편이 잘못햇다고
하고 전화끊음
욕하면 후련한데 하고나면 괜히 욕한 내가 진 느낌이엇음 좀만 더 참고 그냥 아예 끊어버릴껄 하고
아직도 후회
놀고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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