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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2014-05-14 14:29
재미는 논외로 하고
스토리가 개똥이야
확팩도 바뀐 시스템으로 호평일색이었을때 스토리는 여전히 까였지
근데 디아3 오리지날 똥 스토리를 덮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오물이 필요했음.
똥을 비단으로 덮을 순 없잖아
오히려 추종자들 사이드 퀘스트 스토리가 게임 본편보다 더 흥미가 가고 재미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원인을 따져보면
블자 RPG의 스토리는 항상 타락과 배신, 세계의 존망을 놔두고 다투는 이야기 뿐임.
이로 인해 빅스케일 스토리가 만들어질순 있으나
주인공이란 개체가 전혀 매력이 없음.
디아1,2,3의 주인공 모두 그냥 스쳐지나가는 템 파밍 기계들일 뿐이지
얘네들 자체적으론 어떤 캐릭터성도 없음.
뒷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게임 중에 어떤 재미난 성향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유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파밍 인조인간 느낌
반면에 추종자들의 서브퀘스트들은 인간적인 면이 담겨져 있는 스토리들이지
허구헌날 악마를 죽이고 세계를 구하라는 스토리에 질려있는 우리들에게
상대적으로 사람 냄새나는 이런 이야기들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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