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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5-06 22:50
선수들을 정확히 보고 지도해야 하는 책임을 회피한다고 할 수도 있을까.
김성근: 많은 감독들이 사명감이 없다. 사명감을 갖고 자신의 일에 지식과 열정을 갖춰야 하는데 그게 아니다. 몇 단계 더 높게 보고 야구를 해야 하는데 누가 그렇게 하느냐는 거다. 그래서 책임을 기피한다. 예를 들어 작년에 한화 이글스가 운동장을 넓혔다. 그러면 넓힌 만큼 외야 수비가 빨라져야 하고, 외야 수비수들의 어깨가 강해져야 한다. 그러려면 시즌 끝나고 5개월 동안 두 배 세 배 연습을 해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니까 중계 플레이가 늦어졌고, 그러면 이길 수 없다. 투수가 어떻게 버텨나겠나. 기아 타이거즈도 재작년에 부상자가 속출했다면 스프링 캠프 스케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따져봐야 한다.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40409225172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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