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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ax | 2014-05-06 03:32
난 대학생이고 걔는 고딩인데
알바마치고 가는데 전화가옴 10시즘이였나
오빠ㅜ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좋아한다고 말해주심 안대요?... 그럼
얘가 뭔 일이지 싶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다 뒤에 꺅꺅거리는 소리듣고 아! 게임이구나 해서
응 나 너 좋아해 하니까 저도 오빠 좋아요 하는데
뭔가 우당탕하는소리 들리더니 다른여자애가 핸드폰 뺏어잡으면서
좋아하는게 아니랔ㅋㅋ사랑한대욬ㅋㅋㅋㅋ하고
원래 애가 오빠 내가 좀있다 다시전화할께 하고 좀 뒤에 전화오더니
친구들이랑 놀다가 벌칙게임걸려서 그랬다고 해서 재미나게노네ㅋㅋ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
밤하늘 참 좋아서 서로 말없이 한 십분간 가만 있다가 얘기 좀 더하고 끊었는데
여고생들 뭐 벌칙게임해거 전화번호부 랜덤으로 찍어 좋아한다니
그런거 하는 벌칙겜 그런거 예전엔 많이 했었나
Ego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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