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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밑에 적은 남친있는 여자와의 썰 두번째

nlv105_354651 길섹 | 2014-05-06 02:58

내꼬야 라고 적힌 핸드폰을 보면서


한참 생각했음



이게 뭘까



이건 뭐지?


나에게 무슨 시련을 주실려고


나에게 이런 문제를 주신걸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음



여튼 "내꼬야님께 전화중" 이라고 뜨면서


내폰이 울리는데


와 진짜 기분 상콤하더라


그러면서 되짚어봤지


이애가 나에게 이렇게 혼자 몰래 주소록 이름을 바꿀 만큼 매력적인 짓을 내가 했는가?



솔직히 말하면 No 였음


술 몇번 마신거 말고는 딱히 다른게 없었고


아무리 지금보다 60키로가 빠진 상태라지만


난 내가 첫눈에 반할 인상이 아닌걸 잘 알고 있음


게다가 나에게 직접적인 들이댐이 없었는데

자의로 자기폰에 내이름을 내꼬야 라고 한거라면

내가 폰을 빌려달라고 했을때 거부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여자애 폰을 보고 있는데


내가 폰 찾은걸 보더니 못 볼꼴이라도 보였다는듯이 자기 폰을 뻇어가더라고



아....



솔직히 머리 존나 아팠음


심증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논리상으로도 맞지 않는데

물증이 나와서 흔들리는 기분이랄까......

nlv119_89323 길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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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8 고사장님 2014-05-06 02:59 0

아랫도리를 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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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6 트롤두지 2014-05-06 03:00 0

역시 최강의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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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3 슈밋 2014-05-06 03:00 0

백프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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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7_588741 나를지켜주세요 2014-05-06 03:06 0

60키로를 빼고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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