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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섹 | 2014-05-06 02:25
이게 대체 언제냐..
한 대학교 1학년에서 2학년 넘어가는
그시기로 기억함
이때 내가 좀 진짜 징하게 놀았었는데
1학년말부터 난 자취를 했고
술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매일 술 마셨음
이때가 한창 "남자끼리 무슨 궁상이냐" 라는 말로 여자애들하고도 술을 자주 마셨었지
여자애들이랑 우리집에서 술먹는 합숙하고 그랬었음
여튼 서론은 그만하고
이때쯤에 우리학교 공연 예술학부 여자애들하고 술을 마셨음
뭐 처음 만난 사이는 아니고 1학년 초반부터 만나서 자주 놀았던 사이
그중에 맘에 들어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뭐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절대 고백안한다는 주의여서
그냥 맘으로만 두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내가 집에서 술 먹다가 폰을 일가먹어서 ㅡㅡ;
얘한테 내 폰으로 전화좀 해본다고 했음
그랬더니 날 저장해놓은 이름이
"내꼬야" 라고 되어있는거여
............
길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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