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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 2014-05-01 00:49
후배들이랑 같이하는 일이있었는데
거기가 상가건물 지하실이었거든.
가보면 낮에도 엄청나게 스산할정도로 썰렁한곳이었는데 돈도없고 뭐 따질거있나.
입주할때 엄청나게 좋은 조건으로 들어갔고 들어가서도 우리가 뭔 생지랄을하든 전혀 터치없음.
거기에 색션나누고 조그맣게 잠잠공간만들고 일하다 피곤하면 자고 야근하다 차끊기면 자고했어.
처음엔 애들이 거기서 잘 자고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안자더라고
그래서 거기는 나 혼자 쓰다싶이했는데
어느날 술먹다가 이야기가 나온거야.
거기서 잔 애들이 어떤 여자를 봤데.
어깨까지오는 약간 곱슬머리에 알록달록한 원피스를 입었다더라고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이쁘냐?
그런데 애들이 대답을 안하더라.
솔찍히 살짝 기대했는데....하아....
장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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