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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123 | 2014-04-30 17:27
나하고 10년 차이나는 선배가 있음
그냥 모르고 지내던 사인데 얼마전에 친한선배 통해서 소개받아서 술 몇번먹고 그런 선배인데
술을 너무 좋아해서 탈임
얼마전엔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지금 자기 술먹고 있는데 여기로 오라고
그래서 일하고 있다니까 '이새끼 웃긴새끼네 회사 그냥 째고 오면 되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임
그리고 술만 먹으면 후배들 일하는 회사나 어린 후배들은 학교수업 등등에 찾아가서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는 사람임 그 선배한테 피해본 선/후배가 한둘이 아닌데
문제는 말릴사람이 없다는것
저런 사람도 같은 '모임'이라면서 감싸는 사람이 있다는것인데 나도 같은 '모임'이지만 이건 아니지 싶어서 난 그 '식구'가 불편해서 좀 멀어지려고 하는데 그 모임에 사람이 모르긴 몰라도 나한테 앞으로도 계속 도움이 될 모임이라 멀어지기엔 내가 좀 아쉽고
그 모임 나한테 소개시켜준 선배한테 이야기해봐도 그냥 니가 참아라 나도 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함
그냥 나한테 도움이되는걸 포기하고 멀어지는게 상책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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