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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T | 2014-04-28 14:39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너무 심해
락스타 같은 게임 회사는 GTA V 작품 1개를 만드는데 꼴아박는 돈이 2000억원 이상임.
근데 이 게임은 워낙 예약 구매율이 개쩔어서 발매한 당일날만 수천억원 매출 긁지.
(3일만에 매출 1조를 뚫고 기네스북 갱신)
이렇게 작품 1개로 수천억원이상을 회수하는 제작사는
다음 작품에 또 수천억원 꼴아박을 수 있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프랜차이즈인게 증명이 됐으니까
근데 남코나 캡콤같은 90년대 게임계를 이끌었던 기업들을 보면
이제는 중소기업 삘이 나는 캐안습한 상황에 판매량 단위가 몇만장, 몇십만장....
얘네는 100만장만 팔아도 춤을 추는 레벨
일본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퀘어의 파판13은 정가 9000엔짜리 게임이 500엔으로 덤핑까지 뜨는 수모를 당함 zz
당연히 상황이 이런데 얘들이 뭔가 신규 프랜차이즈 같은걸 만들 수 있을리가 없음.
코나미 - 메기솔에 목숨 검. 혹은 일본 폐인들 상대로 라브프라스 장사
스쿠에니 - 드래곤 퀘스트 추억팔이. 파판 추억팔이
닌텐도 - 유일하게 일본 기업중에서 살아남은 회사이나 Wii U가 폭망하면서 다음 기계 준비해야할 지경
게이머들 입장에선 초대형 개발사들이 몇년동안 개발해서 1개 던져주는 S급 게임만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세월 보냄
이번 세대 게임기가 생각보다 발전이 더딘건 이런 영향도 큼
SSS급 메이커들 외엔 고사양용 게임을 개발할 여력이 되는 곳이 드물어서 못따라가.
아직도 PS3급 풀로 활용하는 그래픽의 게임도 못만드는 회사들이 발에 치이는 상황
어떻게 보면 JC엔터테인먼트처럼 다 때려치고 스마트폰으로 도망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근데 맛폰도 계속 사양 좋아지고 그래픽 업글되면 똑같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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