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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4-04-28 12:43
와이프 찍어드려야 해서 어쩔수 없이 조금 고심중이다.
와이프 사진찍어드렸는데 잘 안나오면 우울해하시고
그러면 나까지 우울해지는 상황이 올 수 있거든.
내가 그동안 폰카로 찍어보닌 와이프의 특징이 이렇더라고
1. 일단 와이프는 전체적으로 미인형인데 턱이 좀 비대칭임
그냥 보면 별로 못느끼는데, 이상하게 카메라를 아주 가까이 들이대면 사진상에서 눈에 확 띄더라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음)
구린 폰카때문에 주변부 왜곡이랑 겹치면 더 안좋아짐
2. 이건 울 와이프만의 특징은 아닌데, 동양인은 짧지
가까이서 찍으면 머리 가슴 다리 어느 시점에서 찍어도 별로임
머리쪽에서 찍으면 키작아보이고
가슴이나 다리 높이에서 찍어주는게 그나마 무난하긴 한데, 얼굴을 밑에서 찍게 되는지라 역시 잘나오진 않음.
1, 2번을 모두 해결할 방법은
원거리샷으로 줌인해서 찍는 거 밖에 없다.
최대한 평행하게 피사체를 찍음으로써, 왜곡을 막고 있는 그대로 찍는게 최선이겠더군.
하지만 폰카로는 그게 불가능하지
그래서 미러리스 장만했다. 후우..
원거리샷으로는 아웃포커싱 효과내기가 힘든데 이건 뭐 조리개 이빠이 여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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