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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왕올황울 | 2014-04-27 21:32
본인이 그런 걸 보여주고 싶어 네이버 연재를 시작한 건가.
웹툰에 대해 솔직히 잘 몰랐다. 가끔 네이버 들어가서 웹툰 들어가면 ‘얘넨 왜 이렇게 많아’ 이러고. 언젠가 네이버 웹툰 담당자와 통화를 하게 됐고 같이 해보는 건 어떠냐는 제의를 받았었는데 그러고서 거의 1년을 잊고 있었지.
그러다 집에서 아침에 애들이랑 밥을 먹는데 만화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성인 작품이 많으니까 집에 내 작품을 안 두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큰 딸이 아빠가 무슨 만화가냐고 하더라.
나 유명한 만화가라고, 인터넷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인터넷에서는 아빠 비웃기만 한다고.
그래서 너희가 보는 만화는 뭐냐고 했더니 웹툰 [신과 함께], [패션왕] 같은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웹툰 할 수 있다고 했더니 아빠가 어떻게 그걸 하느냐고.
뿔따구가 나서 (웃음) 바로 네이버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다. 어영부영 들어간 건 아니고 나도 여기서 어떤 게 통할지 고민하고 상의해서 시작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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