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허유니 | 2014-04-24 00:35
사내커플인데 아부지 암진단받고 멍때리다가 혼자퇴근했거든
그거가지고 다음날 뭐라하길래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계속그래서
내가 너한테 말안하려고했는데 사실 이러쿵저러쿵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말하면 알아듣고 위로해주진 못할망정 사과는 받아줄줄 알았음
근데 오빠는 내입장은 생각안해? 에서 빡침 ㅎ
그래서 아 됐고 너알아서 해라 이러니까 이별통보받음
그래서 ㅇㅇㅋ 헤어져 이러고왔는데
3일동안 쳐다보지도않고 개무시하니까 뒤에와서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더니
오빠..오늘 같이퇴근해도돼요?
이러길래 ㅇㅋ했음 데려다주는데 계속 미안하다고 하길래 아냐 미안해할필요없어 이러고
도착해서 우리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이러길래 그건좀힘들거같다 잘가 이러고왔음
내가 민감한건지 얘가 철이없는건지 정확떨어져서 미련은없네 그래도
허유니
0
11,640
프로필 숨기기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