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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콩 | 2014-04-21 12:01
앵무새처럼 잘 모르겠다고 하는 해경에 말할까
아니면 신물 팔아 먹는데 혈안이 된 매스컴에 말할까
이런 상황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텐데
대통령이 제대로 된 대응을 약속하고 갔고, 상황이
별반 달라지는게 없으니 걸어서라도 청와대 간다고
나선건데
애들이 수장된 상황에 가릴게 있나? 대통령에게라도
울고불고 매달려서 살리고 싶은게 부모마음일텐데
승객수, 구조자수, 실종자 수, 몇번이고 정정되고 수정되는
상황에, 매스컴에선 수백명의 잠수부들이 구조 작업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투입되는건 대여섯명인 상황에, 대책본부는
여기저기 세워져있기만 하고 잘못된 정보로 더 혼란만 가중
시키고
이런 상황에 누굴 믿고 애들 구해달라고 할거냐?
다들 부처님이라 조용히 가슴에 묻고 닥치고 울기만 할까?
사건하고 상관없는 나조차도, 무능해도 이렇게까지 무능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애들 없어진 부모님들은
오죽하겠음..
난 전쟁나도 다를게 없다고 봄.. 국민의 안위가 우선시 되는
나라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자리 보존하고,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한탕 해 먹으려는 놈들이 너무 많아 보이거든..
승만이처럼 다리 끊어버리고 도망갈놈들이 지도자라고 코스프레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도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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