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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제 오타쿠 만남

nlv122_68547 Balentine | 2014-04-21 01:49

아 정말 그림같은 남자 오타쿠었다.

외적인 것만 해도

손질하지 않은 자연 곱슬머리에 새치가 가득하고,

피부관리도 되지 않아 얼굴보기 싫고,

뚱뚱함

임산부스타일의 볼록한 배 덕분에 10살은 더 많아 보였다.


분위기 못맞추고, 허세부리고, 헤헤거리기만 하면서 남의 말 듣지 못하는 수다쟁이

아 정말 어제 만난 사람들 다 괜찮았는데 

음향덕후하나 덕분에 그냥 다 싫더라.

정말 백번 양보해서 한시간 주절주절 떠든 내용중에 3분정도는 내게 도움 되었지만 

곧 화낼 것 같아서 먼저 갈라져서 나왔음.


그런 사람 하나는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간 위험한 만남이었지만, 역시 상상과 현실의 갭은 컸다.


598857_1398012445.jpeg


역시 가장 큰 도움은 나도 더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겠다는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언행도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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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Balentine 작성자 2014-04-21 01:52 0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방출함. 임금님귀는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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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길섹 2014-04-21 01:58 0

발렌타인 어제 나 만났다고 이렇게 또 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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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 2014-04-21 02:53 0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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