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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 2014-04-17 00:17
후..... 난 이 데이트를위해 롤챔스 오존끼요옷대진을 포기하였다
지금 글을쓰고있는 지금도 스포를 당하지않기위해 네이버스포츠란을
즐겨찾기해두고 바탕화면에 아이콘 빼놔서 바로 보고있음
때는 바야흐로 8시약속 난 7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만남의 메카인 대학가 미니스탑앞에서 그녀를 기다렸고
그녀와 함게 치킨집을감 홀에서 안먹고 조용하고 으슥한 룸에서
순살 어쩌고 뭐시기와 맥주를 못하니까 콜라를 먹음
근데 시팔 업소용은 다 펩시인가 코카콜라파인 나에게는 너무 고통
다 쳐먹고 이제 뭐할까 고민하던중에 그녀가 영화좋아해요?? 라고 물어옴
그래서 난 가만히 앉아서 멍때리면서 쳐다보는건 다 좋아해 라고 대답하니 디비디방가자고해서
지가 안봤다는 겨울왕국을 보러옴 난 이거 이미 봤는데 뭐 여튼
나 디비디방 처음가봤는데 뭔 침실같이 꾸며져있음 소름
처음 시작할땐 좀 멀리 떨어진채로 영화를 보는데
이러면 걍 혼자 보는거랑 다를게없어서 팔베개해줌
그리고 보고있는데 겨울왕국 두번째보는데 너무 재밌는거임 그래서 몰입해서 보는데
갑자기 잡은 손에서 내 손바닥에 그 초딩때 전기놀이 하던 그때처럼 간질간질 간질간질
내손을 자꾸 후벼 파는거임
그리고 자꾸 앵김
아시바 렛잇고 나오는데 여기서 존나 갈등하다가 티비로 연애를 배운 매페님은
cpr급 호흡으로 혓바닥을 날름날름거리면서 칫솔질을 하듯 그녀의 치아 구석구석 혓바닥위아래를
내 혀로 닦아줌
그리고 다시 아무일없었다는듯 겨울왕국 보는데 그녀가 나의 색소침착되어서
어두운 갈색이 되어버린 유두를 탐함
손가락으로 이리굴리고 저리굴리고 꼬집기도하고
그리고 우헤헹ㅎ우ㅜㅎㅇㅎㅎ헤헤헿ㅎ헹헤에헿 하는 일은 없었고
서툰 그녀의 손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딸랑딸랑거리는 딸링이를 집는순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힘조절 실패로 난 존나 비명을 지르고
10분간 엎어져서 울었다
아 인생 씨빨 고자될뻔했어 거기서 판깨지고 걍 영화보다가 나옴 너무 미안해하더라
오늘의 느낀점 : 중고딩때 기타를 배워둔것은 신의한수였다 나의 현란한 블루스 스케일,
펜타토닉 스케일을 여기서 써먹다니
느낀점 2 : 장난으로라도 부랄떄리지마라 의식날아간다
매페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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