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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스레기 | 2014-04-15 00:45
아버지도 마음 착잡하실텐데
무슨말을 해야되나
그냥 방에만 있다가 아버지 주무시는거 보고나서 컴터앞에서 소주두병째임
내가 과민반응인가?
나 아직 스물넷밖에안됏고 아버지 이제 오십대초반인데
암으로 가실나이는 좀아니지않음?ㅠㅠㅠㅠ
동생 지금 캐나다에있고 나도 9월에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는데
만약 서울큰병원에서도 암이라고 확진나면 도저히 못돌아갈꺼같다
미치겠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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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하쉬
2014-04-1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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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초기가 확실한것 같긴한대 초기면 금방 치료할수있으니까 너무 큰 걱정 하지마시길
난 좀 중2병같지만 인간한태 정신적인 힘이 발휘하는 비중이 정말 크다고 믿어
실제로 난 아플때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서 그 행동이 이 병을 낳게 하는 행동이라고 스스로 암시를 걸어서 고통을 덜어내는 방법을 사용하거든;;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생각 하기 나름인거니까 아버님께 밝은 에너지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려야 좀더 윈윈 하지 않을까 싶음
난 글재주가 없어서 이정도로 마치는대 그냥 마음만이라도 전해졌으면한다
큰 걱정하더라도 아버님께 걱정하는 모습보이지 말고 서로 웃으면서 지내면 잘 해결될꺼라고 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