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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04-15 00:13
어릴때 집에 lp판이 좀있었는데
그중에 비틀즈꺼가 있었음
난 솔직히 걔들이 누군지도 몰랐고 걍 있길래 들었고 좀 좋아서 자주 들었던건데
은근 좋아했거든
이제와 생각해보면
존나 꼬맹이가 lp판들으면서 yesterday나 듣고 막 그러고 있었으니
존나 생각만해도 웃김ㅋㅋㅋ
아부지가 그렇게 오디오 근처에 가지말라고 막 그랬는데
그래도 꿋꿋이 욕쳐먹으면서 들었던걸보면 의지가 엄청나게 약한내가
중고등학교때 시디플레이어를 사기위해 새벽에 악착같이 신문배달해서 돈모았던게
납득이 되기도함.. 지금와서 하라면 못할것같긴한데..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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