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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123 | 2014-04-14 13:15
어떤남자와 어떤여자가 있었음
남자는 명문대 좋은과를 다니던 미래가 창창한 청년이었고
여자는 남자보다 나이가 많아서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음
두 남녀가 같은 취미를 계기로 가까워져서 사귀게 되었고 둘다 집이 지방이었기에 둘이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음
그러다 결국엔 사고를 치게 되었지
남자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앞으로 자신의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여자에게 낙태를 권유했고 여자도 동의를 했어 그리고 여자가 알아서 해결해오기로 남자에게 말을했지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여자가 계속 살이 찌고 몸이 불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남자가 여자에게 추궁하듯 물어보니 그때서야 여자가 낙태수술을 못했다고 말을 하는거야 요즘 낙태가 불법이잖아
이미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어버린때라 낙태는 늦어버린 시기여서 남자도 여자도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음
남자는 '난 책임 못진다 니가 책임지고 낙태 한다고 하지 않았냐 난 애가 태어나도 모르는척 할꺼다' 라는 입장이고 이건 남자네 부모님쪽에서도 같은 생각임
여자는 '난 이 아이는 무조건 낳을꺼다 아빠 행세 하기 싫으면 말아라 난 낳아서 키울꺼다'라는게 여자의 입장임
밸게이들이 남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선택함?
밸게녀들이 여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함?
난 예전엔 남자가 개새끼네 생각했었는데 엊그제 가만 생각해보니 여자가 일부러 그랬나 싶기도 하더라고
내가 많이 타락했나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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