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알바하는 동생이랑 피방을 갔다
난 디아를 했고 동생은 지 여친 일끝나고 올때까지 피방에서 기다린다고 하더라
두시간 정도 했나 동생이 전화 받으면서 어디에 앉아있다고 설명하는거보니 도착했나보다 싶었다
동생은 90년 생인데 여친이 좀 연상이다 86년 생이라더라 그래봐야 핏덩이년이지
암튼 쳐 와서 옆에서 동생이 같이 일하는 형이야 라고 소개 해줬다
난 걍 가볍게 안녕하세요 정도 인사했는데
이 미친년이 갑자기 인사도 안하고
'나 갈래' 라는 전형적인 김치년의 나 무슨 이유인지 말은 안하겠지만 화났어 라는 말투로 딱 한마디 하고 가버렸다 ㅋ
동생도 벙찌고 나도 순간 뭐 저런게 다있나 싶었는데
걍 김치년이라 이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