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즈 : 드디어 이 때가 왔어, 아무로! 결판을 짓자고!
아무로 : 불쌍하군, 리본즈. 싸움에서의 승패로밖에 자기의 존재를 나타내는 방법을 모를 줄은.
리본즈 : 내 힘을 앞에 두고 패배의 변명인거야?
아무로 :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바람은 인류가 힘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야! 사람과 사람이 이해하는것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이다! 너같은 타인을 지배하는 것으로서 자기를 확립하려는 자의 존재 따위 이오리아도 세계도 바라지 않아!
리본즈 : 그렇게까지 해서 날 화나게 하고 싶나?
아무로 : 아직 이해못하나, 리본즈! 네가 진정 인류의 미래를 바라면, 그 힘을 세계를 위해 써! 그것이야말로 네게 주어진 사명일 터이다!
리본즈 : 그렇게 인간을 섬기기 위해 난 태어난게 아냐!
아무로 : 그건 틀려, 리본즈……!
리본즈 : 닥쳐, 아무로! 난 리본즈 알마크! 이 세계를 이끌 이노베이터다!
아무로 : 고립되어 버린 혼…이정도의 힘을 가지면서도 너는 이노베이터가 될 수 없어…더 이상 내 말이 닿지 않는다면, 그 업을 이 손으로 지워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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