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서재응

nlv101_36546313 바이에르라인 | 2014-04-11 18:12

요즘 만나는 선수마다 은퇴 얘기를 꺼내서 마음이 착잡하다. 지난 번 장성호 선수 인터뷰 때도 내년 시즌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동기인 서재응 선수도 또 은퇴 얘기를 꺼낸다.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소리인가.

“나이의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다. 야구가 안 되면 그만둬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내가 올시즌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시즌을 치렀기 때문에, 초라한 성적에 대한 합리화의 빌미가 됐다. 그러나 내년에 스프링캠프를 잘 치르고, 시즌에 들어갔는데, 올시즌처럼 마운드에서 형편없이 무너지게 된다면 나한테 2015시즌은 없다. 그래서 난 내년 시즌에 승부를 걸려고 한다. 선수 인생의 승부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434


짤 꿍쳐놓은거 찾으려고 옛날 글 뒤져보다가 이런걸 찾아냈군.

지금까지 성적만 봐서는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거 같다 저 자존심에.


nlv133_8941 바이에르라인
gold

10,304

point

3,352,540

프로필 숨기기

133

15%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2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댓글 삭제

신호구 2014-04-11 18:24 0

이승엽같이 아에 '나 이제부터 그냥 똑딱이로 하겠소' 하면서 기대치 자체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뭐랄까... 내가 잘했을땐 이만큼 했는데, 왜 지금은 이만큼밖에 못하지라며 자괴감 들어서 그만둘거같다.

더군다나 서재앙같은 경우는 그 정점치가 너무 높아서 자괴감이 더 쎌거같고...

신고

nlv100_6985565 JazzFox 2014-04-11 18:43 0

그래서 이승엽이 진짜 대단한거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잖아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