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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4-11 18:12
요즘 만나는 선수마다 은퇴 얘기를 꺼내서 마음이 착잡하다. 지난 번 장성호 선수 인터뷰 때도 내년 시즌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동기인 서재응 선수도 또 은퇴 얘기를 꺼낸다.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소리인가.
“나이의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다. 야구가 안 되면 그만둬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내가 올시즌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시즌을 치렀기 때문에, 초라한 성적에 대한 합리화의 빌미가 됐다. 그러나 내년에 스프링캠프를 잘 치르고, 시즌에 들어갔는데, 올시즌처럼 마운드에서 형편없이 무너지게 된다면 나한테 2015시즌은 없다. 그래서 난 내년 시즌에 승부를 걸려고 한다. 선수 인생의 승부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434
짤 꿍쳐놓은거 찾으려고 옛날 글 뒤져보다가 이런걸 찾아냈군.
지금까지 성적만 봐서는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거 같다 저 자존심에.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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