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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14-04-08 09:48
한달전쯤 현장직원으로 신입3명이 들어왔는데.
그 중에 한명이 나보다 한살이 많음. 뭐 다른거하다 안되서 기술배우러 오는 경우가'
있다보니 저런일이 가끔있음.
딱히 말나눌일도없고 저저번주 회식때 딱한마디 놔눠봤는데.. 그때 내가 나이한번 물어보고
두마디 이상 안해봤거든.
내가 지금 직급이 과장이고 해도 한살이든 두살이든 아님 어리든간에 초면에
말놓는거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3명중 어린 두명한테도 친해지기 전에는 말안놓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내가, 니보다 경력자니까 나한테 존칭해라 그런 타입도 아님.
술한잔하고 좀 이야기하다가 그냥 말편하게 하라고 하거든...
암튼 어제 퇴근하다가 옆공장에서 한살 많은 신입이 나오길래 가세요. 하고 고개를 숙였는데.
"응 잘가"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이 시발 내가 지금 숙인 고개가 존나 자증남.ㅋㅋㅋ
아직도 "응 잘가" 가 귓가에 맴돈다... 내가 겉은 순해보여도 진상 폭발하면 개지랄나는데
그렇다고 신입한테 진상 폭발 시킬수도없고 존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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