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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케이크 | 2014-04-07 11:23
게맛살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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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두지
2014-04-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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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모들 욕심 잘 이용한 상술임.
전두환덕분에 대학이라는게 우후죽순으로 생겨서 한국사회 평균적으로
학력은 높아졌는지 모르겠는데 귀가 너무 얇은건 변함이 없음.
기본적으로 영어가 중요한 사회가 되다보니 영어유치원같은게 생기고
돈있는 부모들은 언어교육만큼은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선전하는거에 속아서
(언어교육측면에서는 완전히 속는 입장은 아니라고 하는 관점도 있지만)
저런거 보내게되는데 주위 학부모들도 저런거 보면서 부모욕심에 보내게 됨.
그래서 사람들 명품 좋아하는것만큼 저렇게 잘 포장된 유치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저걸로 부모들 등골만 빠질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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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두지
2014-04-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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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든게 돈으로는 살수없게 만들어진 학벌과 그에 따른 전문직에 연관이 있는데
내가 대학에서 외국어교육 수업을 받았을때는 기본적으로 어릴때부터 제2언어라고 불리는
외국어공부를 하는게 더 이롭다고 배우기는 했었음.
하지만 저런데서 쭉 배워오는건 생활영어나 발음적인 측면인데
대한민국 학벌이라는 단계구분에서 가장 최종목표로 존재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건
원서를 볼 수 있는 능력이고 수능도 계속 그런 추세가 가속화되는것으로 알고있음.
어릴때부터 배운게 어느정도 입문과정에서 진입장벽이 낮아지니까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만
우리 대학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대학교수들이 외국에 자주 왔다갔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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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두지
2014-04-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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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김루이님 말씀처럼 교수들이 자꾸 역설하면서 지금 교육과정에선 교육적 효과 없다하니까
안보이는 계층 나누는데 영향을 주는거고 부모들이 바쁘니까 넣어놓을 의도로 많이 쓰임.
요새 놀이 유치원같은거 생기긴 했는데 미국이나 일본 같은 곳에서 열린 교육이었던가
이런 추세 많이 받은 시범적인 학교가 운영중이고 저것도 그 연장선상이라는걸로 알고 있음.
다만 사춘기 이전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또래집단하고의 활동도 있겠지만
가족과 함께 이것저것 풍부한 경험을 하는게 첫번째라 있는 집일수록 일욕심 돈욕심 하나 더 줄이고
애들하고 놀아주는게 좋을텐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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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두지
2014-04-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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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언어관련기능자체가 자리잡히는 나이는 5 ~ 6세쯤으로 보고 있음.
하지만 저건 저거고 제2언어습득이론 자체가 아직까지는 일반화 시키기가 힘든 내용이고
내가 배웠던 것도 저쯤되는 나이부터 습득이 쉽긴 하되 반례도 만만찮게 있음이 강조됐었음.
길섹님이 말씀하시는 부작용적인 측면도 있어서 함부로 다뤄서는 안되는데
계속 말하지만 상술로 다뤄진 측면이 너무 커서 안타까울 따름임.
자폐증도 초등학교나 중학교 과정에서 무리하게 해외로 이민간 가정에서도
종종 발견할수 있는 사례라 개인적으로 이민은
경쟁으로 설명되는 한국교육과정에 적응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것으로 존재해야한다고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