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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4-04 13:55
자료제공=베이스볼S볼
하지만 기본적으로 포수가 줄여야 할 시간이 있다. 그 마의 시간은 1.9초대. 공을 잡은 뒤 2루까지 도달하는 시간이다.
1.9초에서 2.0초 안쪽으로 끊어주면 나름 수준급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2.0초를 넘어가게 되면 그 0.1~0.2초 사이에 주자의 발이나 손이 2루 베이스를 먼저 찍게 된다. 30cm를 먼저 찍느냐 도달하느냐의 큰 차이가 생기는 시간이다.
SBS스포츠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S의 첨단 장비인 '호크 아이'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9개구단 주전 포수 중 가장 좋은 저지율(.381)을 기록한 강민호와 KIA 김상훈, 차일목의 송구 기록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강민호가 대부분 1.9초대에서 2루 송구가 이뤄졌다. 하지만 올 시즌 김상훈과 차일목은 모두 2초를 훌쩍 넘겼다.
공을 잡은 뒤 미트에서 공을 빼는 시간부터 차이가 있었다. 강민호는 0.6초대가 대부분이었지만 김상훈과 차일목은 0.7~0.8초 대를 형성했다. 이미 던지기 전 부터 승부가 갈리기 시작했음을 뜻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404092905460
결론 - 이 팀은 안 돼요. 포기하세요.
G.Na, 나일론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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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
2014-04-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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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pop time이라고하는데 MLB 기준으로도 본문과 같이 팝타임은 대략 1.8이 최상급이고 수준급이 1.9정도. 2초부터는 물어깨라고 봄. 그 이하도 있지만 대부분 2초 초반 전후.
즉 최고 수준과 평균 물어깨의 차이는 0.2초 정도야
그런데 도루 저지에서 중요한건 팝타임 + 슬라이드 스텝(투수의 빠른 투구)의 합이거든
이 항목의 경우 가장 빠르면 0.98정도. 1.2정도면 상당히 수준급이고 대부분 1.3이 평균.
1.4정도가 느린축에 속하고 그 이하부터는 몹시 느린편인데 언더핸드나 이런 투수들의 경우 1.5도 존재함. 다시 말해 포수에서 줄이는 시간만큼 투수들의 슬라이드 스텝도 중요하고 오히려 줄일 수 있는 여지는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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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2014-04-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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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72224045&code=9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