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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쓰리런 | 2014-04-01 15:14

지난 30일에 잠실 두산vs엘지 경기 좌익수 뒤쪽에서 보고 왔는데
LG팬들 사이에서 홀로 두산 유니폼 입고 제일 앞에 앉아서
김현수 화이팅! 포기하지마! 할 수 있어!
막 이렇게 소리지르니깐 볼보이랑 캐치볼 하다가 펜스까지 걸어와서 공 던져 주고
잇몸미남 인증하고 감 ㅋㅋ
경기는 졌지만 신기하면서도 재밌었다.
본격 야구장 직관 다니면서 처음 공 획득한건데 선수가 직접 던져준거라 뜻 깊네.
우즈쓰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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