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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거 와우?

nlv24 누난널해치지않아 | 2014-04-01 11:07

게임중독이 부른 참극, 백주대낮의 칼부림

게임중독자의 무차별 범죄에 무고한 시민들 죽거나 다쳐. 새롭게 조명되는 여성부의 게임 중독 방지 정책.


2014-03-31 14:17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끔찍한 비명이 터져나온 것은 지난 29일 오후 1시 경. 한 남성이 갑자기 양손에 칼을 꺼내들면서 아비규환은 시작되었다. 평소 사회에 불만이 많던 42세 황모씨가 길을 가던 행인들에게 무차별로 칼을 휘두른 것. 이 사건으로 주말을 맞이해 번화가를 찾은 김모씨(28, 남)와 유모씨(23, 여)가 현장에서 즉사하였으며, 황씨를 제지하려던 박모씨(31, 남)를 비롯한 행인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불행중 다행으로 인근 지역을 순찰중이던 지구대 병력에 의해 황씨의 난동은 빠르게 제지되었으나, 이미 대로 전체는 흐르는 피와 피해자들의 절규 속에 지옥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경찰은 황씨를 살인 및 상해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하여 사건의 전말을 수사 중이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황씨가 해외 유명 게임 제작사에서 만들어진 MMORPG(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 연기 게임) 게임에 중독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항간에서는 온라인 게임의 폐혜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얼마 전 게임업계는 물론 일반 국민들로부터도 심한 비판을 받았던 여성부의 '게임 셧다운제'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여성부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의견도 사회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특히 황씨는 게임 내에서 '인간'에게 적대적인 세력에 속한 캐릭터를 플레이 하며 주로 '인간'에게 우호적인 세력의 캐릭터들을 살해하는 형태의 게임 이용 방식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나,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들 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해당 게임과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들 역시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사회에 대한 부적응과 게임 중독이라는 두 증상이 만나 인간에 대한 무차별적 증오로 자리잡은 경우'라고 해석하며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문제는 결코 개인의 문제만으로 남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nlv25 누난널해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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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2_34563 guinness 2014-04-01 11:11 0

이거 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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