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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n | 2014-03-27 19:02
요새는 하나의 인기 제품을 먹는거 보다는 이런 플랫폼을 먹는게 짱임
뭐 옛날부터 그렇긴했지.
대표적인게 MS의 Windows와 그에 빌트인되버리는 많은 프로그램들임.
최근은 스마트폰을 필두로한 모바일 플랫폼을 먹으면서
해당 기업이 커지는데,
가장 대표적인건 구글임
구글이 Android를 거의 반독점으로 공급하는건데,
사실 이에 대항할수 있는것은 Apple 뿐이지.
독자적인 모바일 OS가 있기 때문임.
OS를 사용하면 Apple App Store를 통해서 SW를 공급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수수료로 수익을 얻는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공급할수 있는 유일 무이한 수단을 자기가 가지고 있다는건 상당한 메리트임
메리트를 넘어선 권력이라고 볼수도 있겠음
구글도 마찬가지.
Android를 쓰면 구글 마켓 (스토어)를 통한 반독점적인 SW공급을 하게됨
뭐 T-Store, 올레 마켓 이런건 거의 노의미
아마도 이런거 사업은 통신사에서 다 포기할꺼라고 나는 봄
90%이상의 확률로..
결국 통신사는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할수 있는 BM(비지니스 모델)이 점점 줄어들고,
할수 없이 다른 BM을 세워야하는데 이런게 이전과 같은 독점적 권력을 갖고 있는 모델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을 것 같음
한마디로 얘들은 걍 사향 산업인 것 같음
망까는거 말곤 할게 없음 이제 더 이상..
여튼 이런 플랫폼 자체를 먹는다는게 어마어마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에서도 이런 쪽을 할려고 하고 있는 거 같음
이미 하고 있지 사실. 페이스북 안에 있는 게임들 머 이런거 말임
이걸 모바일단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이 보일거 같음 (for kakao랑 비슷하지만 다양한 소프트웨어 공급)
국내에서 이런걸 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큰 기업은
카카오임.
뭐 아직 발표된 것은 없지만, 내 예상 거의 100%에 가깝게
이런 마켓과 같은 sw 제공 플랫폼을 먹으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얘들 주식도 있겠지?
좀 사놓으면 저런식으로 사업 확장할 때 좀 오를 것도 같은데 사놔야겠음
블리자드는 battle.net 어플을 통해서
게임 쪽 자체를 자기내 생산물로 묶어버리고 있는건데
현재 게임에서 수익모델로 생각할수 있는건 3가지임
1. 정액 과금
2. 부분 유료 & 무료
3. 패키지
블리자드야 말로 명실공히 위에 3 모델에 해당하는 컨텐츠를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그 각각의 컨텐츠의 파급력도 최고 수준임
여기서 Battle.net의 역활은 이 3게임을 Battle.net이라는 하나의 플랫폼 혹은 어플로 봤을 때
그안에 있는 나머지 게임이 그냥 미니 게임 (물론 상당히 덩치크로 잘만들어져서 복잡한)이 되버림
BN이라는 어플(플랫폼)안에 유저가 할만한 게임이 다 들어가버리는건데, 다른 어떤 회사가 하는 것
보다 블리자드가 하는게 더 파급력이 크긴크지.
베넷으로 ID를 통합해 버린건 뭐 요런걸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생각임
그안에서 애들끼리 대화도 하고 지들끼리 옮겨다니면서 wow하다가 디아하다가 hos하다가.
심지어 얘네는 자사 게임만으로 이걸 채우는데, 양질이 거의 보장되는 경향이 있어서
밸브나 오리진에서 하고 있는 그런것이랑은 좀 다른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보임
원래는 모바일 단에서의 SW 플랫폼 (공급) 쪽을 말하려는거였음
Battle.net 어플 이야기는 사실 전체적인 흐름과는 상관이 없음
갑자기 dia하다가 생각 나서 아무렇게나씀
p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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