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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가 동물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습죠..

nlv78 halkyrie | 2014-03-27 17:31

초딩때 학교앞에서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사옴..

박스에 모이만 주면 될줄 알았는데 3일만에 죽음

야단만 맞고..

얼마 후 또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다시 사옴..

이번엔 좀 오래 살았는데 한 일주일??..

배란다에 놨뒀는데 밤낮으로 삐약거리는거임

아부지 티비보다가 빡치셧ㅆ는지 뭐라고함..

어머니 냄시난다고 시러하심

죽고난 후 다시는 병아리 안사오겠다고 약조함.ㅜ

그 뒤로 강아지 사달라 고양이 사달라 졸랐지만

Naver... 안사쥼

친척집에 가면 강아지가 있었는데 갈때마다 엄청 이뻐하시고 먹이도 주는거임

그래서 우리집도 애완동물 키우면 안돼냐고 했더니

절대 안됀다고함.. 왜냐고 물으니

냄새나고 털날리고 해야항 일도 많고.. 결정적으로 죽으면 슬프잖아 라고 말씀하셔서 단념함

햄스터도 사오면 안돼냐니까 역시..

고딩때말했는데

내가 몇번 더 햄스터 댈구오면 안도ㅑ냐고 땡깡부리니

집나가서 키우라고 하심

포기못하고 사오겠다고 했더니

호적 파버리겠다고 말하심 ㄷㄷ

상처받음 ㅜㅜ


예전에 어머니 앨범 뒤적거리다가 개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뭐냐고 물으니

예전 키웠던 개라고함 .. 아름이 였고 죽어서 매우슬프셨다고 하길래

어느정도 이해는가더라..

지금도 동물은 좋아하시는데

뭐든지 키우는건 절대 네이버...



나도 인제 햄찡 키운다!!
nlv146_5667 h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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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장객 2014-03-27 17:37 0

집탈출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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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이콰콰 2014-03-27 17:39 0

울엄만 그냥 싫어해서 크흡..

어릴땐 떼써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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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밍이기여어 2014-03-27 17:42 0

난 그냥 싫었나봄.
그 어릴때 불쌍한 병아리 삐약삐약도 불쌍해서 어떻게 구해주지, 보다는 쟤 내가 돌보다 죽으면 어떡하지 였음.
개나 고양이봐도, 쟤똥은 어떻게 치우지? 밥주는거까먹으면 어떡하지? 그러다 죽으면 ㅡㅡ?

이거라서 지금도 생명은 안키움.

근데 코난에서
'동물을 싫어하는 어린이는 없어!' 라는 걸 보고 상처받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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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7_588741 나를지켜주세요 2014-03-27 17:44 0

나는 내 관리도 안되는데 다른 생명을 어떻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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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ㅁㄴㅇ 2014-03-27 20:00 0

나도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개 키우자고 말 많이 했었는데 다 빠꾸먹고
나이먹어서 자취하면서 길고양이 어린애가 있길래 업어왔거든
몇번 집에 델고갔었는데 처음에 데리고가면 왜 데리고왔냐 막 그러면서 싫어하는척 하시다가도
잠깐 딴거하고있다보면 온가족이 걔만보고있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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