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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창조적 삥뜯기

nlv57 라그메인 | 2014-03-18 15:06

"돈 안 주면 죽어버린다" 초등학생 삥 뜯은 찌질한 30대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전사로 일하던 안모(36) 씨와 친구 하모 씨는 지난해 9월 26일 밤 10시 30분께 전주시내 한 편의점으로 초등학교 6학년 A(11) 군을 불러냈다.

자신들이 아주 궁박한 처지에 놓였는데 A 군이 도와주지 않으면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다고 협박해 A 군이 집에서 가져온 체크카드에서 현금 65만원을 인출했다.

범행은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 "차를 사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안 주면 죽어버리겠다.", "기름 값이 없는데 네가 넣어줘야겠다" 는 등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공갈과 협박은 계속됐다.

심지어 돈이 없으면 집안에서 귀금속을 가져오게 한 뒤 전당포에 팔기도 했다. 이런 수법으로 안 씨 등은 18차례에 걸쳐 A 군에게 595만원 상당을 뜯어냈다.

통학버스를 운영하며 A 군의 집안이 부유하다는 걸 알게 된 안 씨 등이 순진한 A 군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이들의 범행은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아들을 걱정한 A 군 부모의 신고로 들통났다.

A 군은 경찰에서 "아저씨들이 무섭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 돈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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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라그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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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5 ZAKSAL811 2014-03-18 15:13 0

재주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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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1_8613 쵸핀 2014-03-18 15:14 0

밸게이면 초딩한테 털렸을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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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8_65225 ㅉㅈ 2014-03-18 15:57 0

와 한명한테 600만원을 뜯은거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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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이콰콰 2014-03-18 15:58 0

600만원어치 집안에서 없어지는데 눈치 못챌정도면 집이 엄청 부자인듯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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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5 선돌진후생각 2014-03-18 16:21 0

눈치챈 것도 돈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아들이 불안하고 초조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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