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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14-03-16 01:47
오늘 출근했다가 오후에 우리팀원이 결혼을 해서 결혼식장에 갔음.
우리 이쁜 딸 데리고 식장가서 밥먹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모르는 사람인데도
우리 딸 보고 애기 엄청 이쁘다 한마디씩 쑥덕쑥덕하고 지나감 하하하ㅏ
옆테이블에 앉은 부부같아보이는 2쌍커플들도 아예 턱괴고 계속 보던데
기분이 너무 좋은게 나도 진짜 부모가 다 됐구나 싶더라 ㅇ ㅏ ㅇ ㅣ 좋아
하지만 식이 끝나고 이쁘신 모녀 두분 집에다 모셔놓고 출근해서 글이나 싸고 있는 처량한 내모습
딸사진보면서 마음을 또 다잡는다 시발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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