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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03-13 17:41
보통은 게임쪽 프로그래밍하는 애들은 nc같은 대기업 들어가거나
아니면 중소회사에서 시다바리부터 시작하거나
혹은 자기가 게임같은거 팀단위 혹은 개인이 만들면서 몇개 출시해보고 그걸로 지원해서 들어가는데..
(창업하는 경우도있고..)
나는 원래 컴퓨터일 안하려고 다른일 알아보다가
너무 백수로 노는게 그래서 걍 취업하자해서 컴터쪽일하면 유일하게 하고싶던게 게임쪽이라
첨에 대기업쪽 가고싶어서 nc랑 넥슨 지원했고
거기 신입되는건 빡세니까 면접같은데서 떨어짐 그래서
일반 제조업계 대기업 다니다가 몬해먹겠어서 때려치고 일구했는데
게임쪽 알아보면서 중소회사라도 취직하려고했는데 이것도 존나 빡셈..
그래서 일반 소프트웨어 회사왔다가 안드로이드함..
회사내에서 게임쪽 신사업 트라이하면서 일로 오게됨..
올수있었던것도 아는 차장님이 잘 말해준것도있고..
그래서 나름 만족은하고있음.. 비록 조기진급이랑 성과급 이런거 다 포기하고 왔지만
이번기회아니면 게임쪽일 못할것같았음..
원치않게 서버쪽하고있어서
(원래 성향상 클라가 더 맞는듯 - 유니티도 해서 보는데 rigidbody 가지고 노는게 재밌음)
게임쪽 정 미래없으면 다른쪽으로 빠져도 될것같음..
암튼 하고싶은말은 게임업계 신입으로 들어가기 빡세니
가장 쉬운방법은 게임업계다니는사람의 인맥을 쌓는거임.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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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마가렛트
2014-03-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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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맥이 결정적인거같음.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다가 어 그 우리쪽에 어느애있던데 걔 좀 열심히 하고
젊은인데 늙은이한데도 사근사근하고 커피도 사주고 그랬다이가 거기 사람구한다매? 얘 데꼬가~
하면서 취직이 되는게 존나 크게 보임.
당장 나도 이 설계쪽으로 방향튼다니까 아는사람들이
어? 니 그럼 그냥 어차피 회사오면 새로 배울꺼니까 걍 우리회사와서 배우면서 일해
하길래 그래도 좀 볼줄은 알아야지않겠습니까 하고 학원다니는데
그사이에 한 사람이 내 얘기를 자기네 회사 각 지역임원들 모인데에서 얘기함.
그래서 임원들이 그정도면 좋다. 언제든지 올려면 오라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