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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마가렛트 | 2014-03-12 18:17
감성팔이 한번 해봅니다.
그 사랑이 그 사랑은 아닙니다.
전 어릴적부터 친누나에게 학대당하다싶히지내왔고
그로인해 연상, 누나라는 개념을 좋아하지않았어요
정말 괜찮은 누나가 있으면 이사람이 친누나였음 좋겠다는 대리만족으로 친해질려고 노력하고..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군 제대하고 나니 그때는 누나도 어렸었겠지 하고 이해하게되었네요
그래도 누나의 그 짓거리들은 안고쳐지다가 결혼하니까 사람이 달라지고 잘 대해주고 하니
관계는 잘 풀렸음.
다만 아쉬운건 어릴적에 남매간 우정이라곤 찾아볼수없으니 개체수가 많으면 확률뿐이라도 높으니
부럽다고 한거죠 후
사실 가정사를 들먹이는건 자기 평판만 나빠지는것일뿐이지만
플포고대인들은 알거임. 누나가 어떤사람인지
그리고 군에서도 하도 서글퍼 감성팔이로 끄적이니 엄청난 반응이더라구요
군에 갈 나인데 거기서 대리만족을 느낀 저도 병신이구요..
여튼 그래서 부럽다고 한거임;
학대 당한거 말해볼까요
이건 좀 가벼운건데
예로들어 단어 20개를 외웠어요
그 다음날 20개를 또 외워요. 그래서 총 40개를 시험쳐요
그 다음날 20개를 또 외워요. 60개를 쳐요.
그렇게 계속 나아가요. 점감없어요.
틀리면 야구방망이로 뚜드려패요. 그 야구방망이 지금도 있네요. 부숴버렸어야했는데.
부모님도 누나편이예요. 어쨋거나 공부도와준다는 포장이니까요.
당시 부모님들도 생각하기에 좀 아닌거 같아도
에이 최고가 될려면 저정돈 해야지! 하시는 주의셔서...
예로 영어 만점 받았다면요..
영어가 들어간 그 어떠한 분야도 만점을 받아야하는겁니다.
이것땜에 좀 고생 많이 했네요.
전 수학관데 A+ 좀 받으니까 부모님이 펠즈상을 받을 정도의 분량을 요구하시더라구요 하하..
제가 이것밖에 안되는데 A+ 받아서 죄송하더라구요ㅎㅎ...
그외에도 누나가 잘못을 했어도 서열관계는 확실히 해야한다는 부모님께서 누나편을 일방적으로
들었어요. 이부분은 부모님이 실토를 하셨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당시 누나 고등학생이였는데
받는스트레스를 저에게 이런 문제를 내서 뚜들겨 패서 발산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도 누나한데 누나누나하면서 따라댕기고 싶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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