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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T | 2014-03-11 23:04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디스플레이 소스의 발전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거든
지금은 널리 보급된 1080P 디스플레이만 봐도
아직도 제대로 된 네이티브 1080P 소스 영상을 구해서 보는건 힘든게 현실이지.
3D게임을 1920 x 1080 해상도에 상급 옵션 풀프레임 안정적으로 돌리려면 GTX 770급 이상을 최소 투자해야 하는데
그래픽 카드 하나에 40만원 이상을 쏟아붓는건 겜쟁이들이 가득한 밸게에서도 보기가 쉽지않은걸
4K는 고사하고 1080 풀HD조차 얼마나 절망스러운 해상도냐면
발매한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최신 콘솔인 PS4, XBOX1 녀석들도 1080P 해상도를 버거워해서 질질 싸댐
다들 차세대 콘솔 발매전엔 성능 예상을 풀HD는 기본으로 깔고 가고
WQHD까지도 상상할 정도였는데
게임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두 콘솔의 연산력이 초장부터 저런 이상
앞으로 약 5년 정도는 이게 게임 제작의 기준이 된다는 거임.
PC용으로 별도로 초고해상도 지원 + 별도 텍스쳐 파일 지원을 해주는 제작사도 있기야 있겠지만
모든 게임 제작사가 그렇게 돈과 시간의 여유가 많은건 아니니까
게임 쪽은 이렇고 영화쪽은 용량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겠지
4K급 영상으로 가자면 단순 계산으로 블루레이급에서 용량이 4배가 더 커질텐데 이런 규모의 파일을 유통하기가 너무 어려움.
세계 모든 나라가 1기가 광랜이 깔려있는 것도 아니고..
광학 미디어 시장은 사양세라 블루레이 이후로 발전 소식도 없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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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호세
2014-03-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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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얘기는 아직 이른거 같은데
나온지 이제 4개월 정도 됬는데 벌써 성능 부족 얘기하긴 힘듬
제작사들의 하드웨어 이해도가 늘어날 수록 뽑아내는 퍼포먼스는 계속 올라감
플3이나 엑박 타이틀도 발매초기 타이틀이랑 지금 끝물 타이틀이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연하지
그리고 애초에 콘솔 게이머들은 차세대기에서 4k를 기대하지 않았음
플3, 엑박이 기본 베이스가 720p에 더 낮은 경우도 종종 있었고 프레임도 가변 30fps가 많았음
플4, 엑원에서는 1080p에 60fps를 원했던거고 플4는 1~2년내에 충분히 뽑아낼 수 도있을거 같은데
엑원은 솔직히 모르겠다.. 스펙 자체가 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후져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