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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4-03-11 22:29
한바퀴 한바퀴반 돌리더니 마지막에 두바퀴 돌라고 하더라고.
평영이야 크게 힘든 영법이 아니니 그냥 시키는대로 했는데 그래도 지치더군.
지치니까 막판엔 타이밍도 모르겠고 팔자세도 흐트러지고 어거지로 가게 되던데
이런식으로 연습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음
체력 키우려는게 아니라 올바른 영법 익히려고 배우는건데.
물론 팔팔할땐 오히려 영법이 틀렸는데도 힘으로 어거지로 가는 경우도 있어서
적당히 힘빼는게 좋긴 하겠지만
이런식으로 힘빠져서 자세 흐트러지니까 오히려 별로인듯.
그 뭐지 요즘 프로야구 넥센도 '무리하게 연습하지 않는다'는 모토로 훈련중이라던데
타자 스윙이 정확한 자세로 연습해서 그걸 몸에 익혀야 하는데
무작정 많이하다보면 결국 어딘가에 통증이나 무리가 오고, 그러다보면 통증을 피하기 위해 자세가 흐트러지고, 그런식으로 무식하게 연습하다보면 결국 폼까지 무너지는 상황이 오기때문에
무작정 연습하는 것보단 한번을 하더라도 정확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음
물론 그렇다고 진짜 한두번 하고 말면 아무것도 안익혀지겠지만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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