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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실 난 할아버지 할머니 기억중 좋은게 없는거 같다

nlv40 반무실 | 2014-03-10 12:36

그래서 남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이 별로 일거 같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있는거 같음
울엄마 시집살이 시킨거 당시 내가 초딩인데도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느낌
거기다 사촌형들이랑 나랑 차별도 상당히 많이 느꼈고
한가지 예를 들면 내 위로 사촌형 두명은 할아버지가 매일 요구르트 과자등 사줬는데
난 할아버지 한테 단한번도 뭐 얻어먹은 기억 조차 없는거 같다
항상 나만 보면 화내던기억만 있다
그래서 그런가 돌아가셨을때 눈물도 안나더라
이런생각하면 존나 나쁜새끼일지도 모르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초딩이였는데 이제 엄마 좀 편하시겠네 라고 생각했다
내가 친가 식구들 존나 싫어 하는 계기가 된게 할아버지랑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영향이 좀있는거 같음
반대로 외갓쪽 가족들이랑은 엄청 사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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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8_65225 ㅉㅈ 2014-03-10 12:41 0

난 친할아버지가 나 장손이라고 나만 너무 좋아했는데
어릴때조차 나만 너무 좋아해주셔서 미안할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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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0 반무실 작성자 2014-03-10 12:44 0

외갓쪽에서 내가 그럼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외할아버지가 유일하게 본 손자가 나라서 엄청 이쁨 받았다고 하더라
거기다 외할머니는 아직도 놀러가면 밥 한상 차려주시고 만원이라도 용돈 주실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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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9_8796 선돌진후렙확인 2014-03-10 13:31 0

난.. 외가쪽/친가쪽 둘다 장손이라...    어딜가도.  내가 짱짱맨이였음...ㅎㅎ
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끔이지만 보고싶기도한데.

다행히 아직 외가쪽은 전부 계심. 좀있으면 100세 다되가시는데..  건강하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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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달콤한마가렛트 2014-03-10 13:33 0

나도 친가는 그리 안끌리고
외가에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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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1 게맛살케이크 2014-03-10 13:35 0

외가쪽 사촌에게 끌리신다는 얘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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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달콤한마가렛트 2014-03-10 13:39 0

아뇨 그얘기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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