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남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이 별로 일거 같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있는거 같음
울엄마 시집살이 시킨거 당시 내가 초딩인데도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느낌
거기다 사촌형들이랑 나랑 차별도 상당히 많이 느꼈고
한가지 예를 들면 내 위로 사촌형 두명은 할아버지가 매일 요구르트 과자등 사줬는데
난 할아버지 한테 단한번도 뭐 얻어먹은 기억 조차 없는거 같다
항상 나만 보면 화내던기억만 있다
그래서 그런가 돌아가셨을때 눈물도 안나더라
이런생각하면 존나 나쁜새끼일지도 모르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초딩이였는데 이제 엄마 좀 편하시겠네 라고 생각했다
내가 친가 식구들 존나 싫어 하는 계기가 된게 할아버지랑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영향이 좀있는거 같음
반대로 외갓쪽 가족들이랑은 엄청 사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