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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마가렛트 | 2014-03-07 18:19
때리는 사람이 사적인 감정안갖고 패니까 맞는애들도 다 순응하고 그랬었음.
애들도 다 착했고 뭐
기억나는 선생은
도덕선생님하고 물리선생이였는데
도덕선생은ㅋㅋㅋㅋ사실 도덕과목은 애들 잘 안듣고 그러잖아
근데 이 과목되면 애들 풀참석하는게ㅋㅋㅋ
선생님 몸이ㅋㅋㅋㅋ미스터코리아급ㅋㅋㅋㅋ아니 도덕선생이 왜 몸이ㅋㅋ
한번도 체벌안하셨는데 저 선생을 화나게해선 안되 라는 기운이 감돌아서ㅋㅋㅋ
사실 선생님도 착하고 유쾌하신분인데 몸이 그러니까 논다는 애들도 못개김ㅋㅋㅋㅋㅋ
그 뭐지 상식을 벗어난 몸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체육제때 애들 관심사가 저분 언제 출전하실려나ㅋㅋㅋ체육선생 하고 안붙나ㅋㅋㅋ
체육선생이 담임이였는데 긴장했는지 체육제 전에 체육관에서 존나 운동하심ㅋㅋㅋㅋㅋ
물리선생은 짜리몽땅한 노인분이였는데
이시간에도 애들 풀참석한 이유가
이분 스펙이 입소문타면서 알려짐. 개지존;;;
당장 어느 유명한학원에 연봉 억대로 받아서 해도 상관없을정도로 지존맨이였는데
왜 이런 시골에 발령받아 왔을까 싶었음.
그래서 그 선생이 체벌을 해도 애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좀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맞는거에 거부감을 안느낀거같았음. 진짜 존경한다는 그런분?
때리는것도 약하고 그런분이였는데 애들 그 선생한데 혼날때마다 진자 발발떨었음ㄷㄷ
시드빨 좋았던건가 고등학교땐 다들 칭구칭구
선생님도 칭구칭구여서 아씨발그때그체벌 하는그런건 기억이 안나네
점심빨리먹고 야 다음시간 자습이얔ㅋㅋ하고 담넘어가서 뿅뿅하고 수위아저씨한데 들킬새라 존나뛰고
학교짱이 공부가르쳐달라고 빵셔틀해주고 애들 담배피는거 발견해도 엌ㅋ들ㅋ킴ㅋ님도 한대줌?ㅋ하고
후 역시 학창시절이 좋았다는게 이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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