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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4-03-07 14:39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avid Eisenhower, 1890년 10월 14일 ~ 1969년 3월 28일)1. 세계 제2차대전시 아이젠하워가 유럽 전선에서 연합군 최고사령관으로 있을 때 이야기이다. 그가 사무실을 나와 수행하는 참모와 부관을 데리고 층층대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그 때 한 병사가 담배를 물고 올라오면서 장군에게 “헤이 라이터, 담배 불 좀 주게” 하였다.병사의 무례함을 괘씸하게 생각하며 얼굴을 찡그리는 참모를 돌아보며 아이젠하워는 인자한 모습으로 병사에게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여주었다.그 병사는 아무래도 이상해서 담배를 물고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근데 그 사람이 바로 대장 계급장을 단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가 아닌가! 기절을 할 뻔했다.철이 없는 병사가 담배를 물고 사라진 후, 장군은 수행하는 참모에게 이렇게 말했다."이봐, 위에서 내려가는 나는 저 병사의 계급장이 보이지만 밑에서 올라오는 저 병사는 내 계급장이 보이질 않는다네.”하면서 태연히 계단을 내려갔다.
2. 연합군 이 대공세를 펼치고 있을 무렵이였다. 연합군이 라인강을 건널 준비를 하고 있었다.그때 아이크는 강둑을 걷고 있는 한 병사와 우연히 만났다. 병사는 무슨 고민이 있는 듯 무척 우울해 보였다.아이크가 물었다."표정이 왜 그래 ? 기분이 안좋은가?"병사가 대답 했다."장군님 저는 무척 초조 힙니다. 신경이 너무도 날카로워져 있읍니다. 두달전 다쳐서 이제병원에서 돌아왔기 때문 입니다. 몸이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그러자 아이크 가 이렇게 말했다."그렇다면 자네는 나와 좋은 짝이 되겠군. 나역시 자네만큼 초조 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네.나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게 어떻겠나?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걸세."그래서 두사람은 나란히 걷기 시작 앴다. 아이크가 병사에게 말했다."자네 눈에는 병사들을 선두에서 지휘하는 내가 대단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역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 할때가 많다네하지만 내 초조한 마음을 병사들에게 들키면 안 되기에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을 수 밖에 없다네.자네에게 이말을 해주고 싶네.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야.마지막 결승점 에서 승리를 얻는 사람은 성큼성큼 바른 걸음으로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일세."3. 아이크는 자신이 지휘하는 병사들 만나는 것을 즐겼다. 그는 틈나는 대로 부대로 방문하곤했는데,자신의 방문이 병사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사열하는것따위는 생략하고 평소처럼 훈련하고 있는 병사들을 만났다.그는 부대의 고위 간부들보다 병사들을 만나는 것을 더 즐거워했고, 식량과 보급품 등 구체적인 사항을 물으며 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한번은 이런일이 있었다. 는 진군하는 부대원들 사이에서 열댓명의 병사들과 함께걸으며 한병사와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자네,원래직업은 무엇이었나?""농부였습니다.""좋아 나도 군인이 되기전에는 농부였지. 무엇을 길렀나?""밀을 길렀습니다.""얼마나 경작을 했나?""300에이커쯤 됩니다."그러자 아이크가 이렇게 농담을 했다."대단하군 전쟁이 끝나면 자네를 찾아가 일자리를 구해야겠는걸."그러고나서 걸음을 멈추고병사를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자네. 내 부탁 한가지만 들어주게. 내가 낚시광이거든. 그런데 이놈에 전쟁때문에 낚시를 하러 간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 낚시좀 갈수 있도록 전쟁을 빨리끝내자고."또한번은 이런일이있었다. 미끄럽고 진흙투성이인 벙커위에서 병사들과 담소를 나누고있던 아이크는 이야기를 마치고 내려오다가 미끄러져 그자리에 털썩주저않고 말았다.연합군 총 사령관이 진흙을 뒤집어 쓰고 주저앉은모습을 보고 병사들은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수 없었다.그러자 아이크는 사령관으로써 체면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병사들과 같이 호탕하게 웃었다.훗날 그는 당시 이렇게 회상했다.'나는 터져나온 웃음소리 덕분에 그 어떤때 보다도 전쟁기간동안 병사들과 만난것이 잘한일이었음을 확신할수 있었다.'
4. 미국의 제34대 대통령에 당선되 아이크가 한번은 전국언론인 클럽에서 연설할 기회가 있었다.그는 자기가 훌륭한 연설가가 못되어 아쉽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이자리에 서고 보니 문득 캔자스에 시골에서 보낸 어린시절의 일이 떠오르는군요. 어느 늙은 농부가 젖소한마리를 갖고있었는데, 아버지는 그젖소를몹시 사고싶어 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는 저를 데리고 그농부를 찾아갔습니다.아버지는 농부에게 먼저 그 젖소의 혈통에대해 물었다.그러자 농부를 젖소의 혈통이 뭔지 모른다고했습니다.그러자 아버지는 그 젖소에 유지방성분을 물었습니다.그러자농부는 유지방 성분이란게 뭔지 모른다고 대답하였습니다.그러자 아버지는 좀 난감한 표정으로 농부에게 이 젖소가 1년에 우유를 얼마나 생산하는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그건 마지막 질문이었지요. 이쯤되자 늙은 농부는 몹시 당황했어요.그는 고개를 저으면서그것역시 모릅니다.하지만 송아지 적부터 제가 키운 이소는 정직한 늙은 젖소이므로 갖고있는 젖을 다 선생에게 내주리라는 사실만은 분명히 알고있답니다. 라고말하였습니다."여기까지말한 아이크는 이렇게 연설을 맺었다."그렇습니다. 저도 그 소와 같습니다. 저도 여러분께 제가가진 모든것을 드리겠습니다."뉴욕타임즈 기자로 있던 제임슈 흄즈는 어느날 맥아더와는 점심식사를, 아이젠하워와는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 행운을 얻었다.훗날 제임슈 흄즈는 회고록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었다."맥아더와 식사를 할때면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를 알게되지요.하지만 아이젠하워와 같이 식사를 하면 제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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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resse 2014-03-07 1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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