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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결혼제도와 근친금지

nlv19 Ryan.giggs | 2014-03-05 19:32

뭐 근친간 생식이 기형을 유발할 유전적 위험이 높다라던가 그런 이야기가 있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잘 모르니까 넘어가고.


결혼이란 제도와 연관시켜 봤을때, 원시사회에서 씨족에서 부족으로 집단의 외연을 확장시켜 나감에 있어서, 

근친 간의 생식활동이 집단 외부와의 생식활동에 비해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더라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원시부족 추장이 말하길

내 아들과 내 딸이 결혼을 하면 그게 무슨 이득이 있냐라고 했다더라.


이 말로 결혼제도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게 자연스레 각 사회에서 근친상간 금지로 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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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2014-03-05 19:36 0

유전적 위험에 따라 본능적으로 내부가 아닌 외부 핏줄을 수혈하여 DNA풀을 넓히기 위해 근친이 금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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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2014-03-05 19:38 0

근친은 자체 위험도 있지만 근친만을 거듭하다보면 DNA가 단조로워져서 유전병 한큐에 쓸리는 경우가 있음. 이를테면 유럽의 왕족들은 순혈을 위해 근친을 거듭하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이런저런 유전병을 달고다녔는데, 유명한 것이 러시아 왕가의 혈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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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2 [디이] 2014-03-05 19:39 0

어릴때부터 같이자라면 서로를 성적 대상으로 보기도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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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2014-03-05 19:40 0

결혼제도의 본질로의 접근은 부족한게, 처음 그 부족의 규모가 작다면 결혼을 통한 확장으로 세를 넓히는 것이 원시적 결혼의 형태라면, 중세쯤에는 오히려 씨족끼리의 결혼을 통하여 부를 집중하고 부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여 지도층을 공고히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에 근친간의 결혼이 성행했었음. 이른바 순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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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Ryan.giggs 작성자 2014-03-05 19:57 0

오 유전적 위험은 알겠음. 근데 유전적 위험은 생식활동이라는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이야기라 보고,
사회제도로서의 결혼제도의 본질을 생각해본거였음.
중세의 씨족간 결혼을 통해 부와 권력의 집중을 꾀했다고 했는데, 그러한 목적 자체가 내가 말한 결혼제도의 본질이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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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2014-03-05 20:02 0

ㅇㅇ 사실 결혼제도와 근친은 결국 상관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것도 아니란 말씀. 결국 결혼은 가문과 가문의 결합인지라 그때그때 이득에 따라 근친이 성행하기도, 금지하기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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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바이에르라인 2014-03-05 20:05 0

근친의 유전적 위험이라고 해도 4촌 이내의 결합이 몇세대 이상
이어졌을 경우에나 표현형질로 드러나는거지 6촌 정도만 되어도
사실상 열성인자의 조합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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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cartoon 장전구 2014-03-05 21:22 0

근친은 옛날에 폐쇠성이 짙은 곳에서 자기재산 지킬라고 많이했지 유럽의 봉건귀족들이나 우리나라 귀족들 일본의 영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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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순결한소년 2014-03-05 21:23 0

스페인왕실이 피 지킨다고 근친결혼만해대서

기형아 천지엿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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