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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14-03-05 16:00
원래 어렸을때부터 장난을 너무 많이 쳐서 좀 문제가 됐던적이 많았는데..
나이 먹고서는 여자얘들한테 막 질르고 다녔음. 근데 대부분 내가 장난질을 많이 치니까 신경안썼었지만..
암튼 군대갈때쯤이였는데.. 그때쯤 동네 여자얘들이랑 다 친했었음. 그중 이쁘장한 고3짜리 얘가 아마도 내가 장난도 잘치고 친절하고 핸썸<<< 해서 관심이 있었나봄
이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었단 거고..
그렇게 군대가기 전날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한잔 걸칠려고 머리 박박깍은 기념으로다가 외출을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집 근처에 그여자얘랑 마주침. 크..
그래서 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오빠 군대 잘갔다와염 하고 헤어지면서 좀 거리가 떨어졌을때쯤
오빠가 군대 제대하면 너 납치한다 라고 크게 말했었는데.. 오글오글..
그 여자얘가 그뒤로.. 나 첫휴가때까지 하루에 한두통씩 꼬박 편치를 써서 보내는 거임 ㅡ,.ㅡ;;
암튼 난 장난으로 던진말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하루에 한두통씩 편지를 받다보니 좀 거부감이 들어서 휴가나오고 계속 모른체 하다가 동네 씨발놈 됬었음 쿠..
그래서 그 뒤로는 사귀자 이런 걸로 장난 안침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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