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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롱 | 2014-03-04 14:50
서양 음악의 이해: 도입부 20초를 들으면 무슨 곡의 뭔지 적어내는게 시험이었음. 나랑 옆자리 앉은 친구랑 둘 다 졸았는데, 옆자리 친구에게만 막 화를 내다가 쫓아내버린 기억이 아직도 남.
미학 개론: 진중권이 전공한 그 학문 맞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부터 부부생활에 대한 이야기까지 인생 전반을 다룸.
한국 근현대사의 이해: 이거 근현대사 과목인데 교수가 30대 중반즈음되는 여자였음. 차분한 외모에서 나오는 강한 좌익(원래 우리 학교가 빨갱이의 성지지)성향의 역사 분석이 모에.
뭐 이정도인듯.
마지막으로, 라틴어 입문 못들은게 아직도 후회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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