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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생각 | 2014-02-27 13:34
내가 대학교 다닐 때 들었던 내용인데 하도 오래되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사람 몸이라는 게 매일매일 먹고 싸고 활동하는 양에 따라 어느 정도의 칼로리를 어떻게 사용하고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남겨서 어떻게 저장할 지가 몸에 배어 있음
근데 갑자기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하면
몸은 이거를 위기 신호로 느낌. 아, 갑자기 섭취되는 칼로리의 양이 적어졌다.
그래서 적게 들어오는 칼로리로도 버티기 위해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림
연비 3등급으로 돌리다가 1등급으로 전환하는 셈
그리고 그런 상태로 다시 몸이 적응하게 됨
여기서 사람이 아 이제 어느 정도 다이어트가 됐으니 이제 좀 더 먹어도 되겠다 하면서 먹으면
이미 몸의 효율은 1등급으로 끌어 올렸기 때문에 잉여 칼로리가 생김
그 잉여 칼로리는 저장량으로 고스란히 남게 되고,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발생하는 거임.
이게 반복되면 몸도 같이 망가짐. 애초에 신체가 기본적으로 유지하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거 자체가
몸에 절대 좋은 일이 아님.
그래서 살 뺄 때도 절대 굶지 말고 적당량 먹으면서 운동으로 빼라는 거고.
이라고 배웠음. 물론 난 아무리 쳐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무쓸모
선돌진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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