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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02-25 14:01
조급증은 모든 일을 빨리 이룰 수는 있겠지만 부실과 사고를 일으키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무너트려 건강을 해치게 한다. 조급증은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지나치게 분비시켜서 매사에 불안하고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높이고 위궤양을 일으키고 혈압을 높여 중풍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장시간 긴장하게 되면 전신의 기운 순환상태가 비정상적으로 바뀐다.
기의 흐름에 문제가 발생하면 기가 뭉치게 되는데, 한의학적으로 이것을 간기울체(또는 간기울결)이라 하는데 간기(肝氣)가 울체(鬱滯)되면 자꾸 화가 나고 정서가 불안하고 만사에 조급증이 나타나고 피로감을 느끼며 뒷목이 아프고 두통이 나타나거나 소화가 되지 않고 구역질 등이 나타난다.
조급증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심신의 이완’이다. 과도한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심신의 휴식을 취하면서 신경, 근육, 오장육부의 이완을 도모해야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조급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산책이나 조깅 등산과 같은 운동을 체력에 맞게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기공이나 명상을 하면 정신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느긋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냉온욕(짧은 시간동안 찬물과 더운물에 번갈아 4-5번씩 들어가는 목욕법)도 자율신경계의 조절에 도움이 되어 조급증 해소 효과가 있으며, 라벤더, 제라니움, 페퍼민트, 센달우드 등의 향을 맡거나 목욕물에 9 방울정도 섞어서 목욕을 한다면 도움이 된다.
한의학적 치료 방법으로는 침과 약물을 사용하여 울결된 기를 풀어주고 화를 억제시키는 방법을 써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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