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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섹 | 2014-02-17 10:18
저번에 구정이라고 집에 내려갔을때
여행 책자가 있길래 이번엔 어딜 가시냐고 여쭤보니깐
종교를 가지신 이후로 일 때문에 한번도 못 가봤던 성지순례를
이제 일을 그만 두셨으니 한번 가볼까 한다고 하시더라
그 동네 위험한거 알고야 있었지만 아버지가 매우 독실하시기에 조심하시라고만 말씀드렸고
가신 이후로 매일 통화도 했었다
평생에 종교를 가지시고 믿음을 가지셨길래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었고
이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라 신앙을 가지셨으니 가보신거였음
뭐 어제 기사 뜨자마자 통화를 한번 더 하고 지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지만
아 난 모르겠다
여튼 부모님의 종교는 존중해드림
난 모르겠고
길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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