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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근데 솔찍히 임용 무섭긴하다

nlv127_58481 wildgrass | 2014-02-16 01:48

나 반수한다고(말이반수지 도피성이였지)

1년 휴학하고 이래저래해서 대학 돌아온게 24에 1학년이니까


26.올해 3학년. 아마 학점 모지라서 반학기 더해야할거니까 28에


교육대학원이 후기입학 있으면 좋겠지만 없을가능성이 크니까 29에 교육대학 입학


2년 반이면 31하고 학업이 끝나는데 물론 임용을 미리 준비해놓긴 하겠지만


31부터해서 임용준비해서 2년(존나 빠르면)잡으면 33인데


이떄까지 집안 등골 뺴먹어가면서 공부한다는게 무섭다.

가려는 대학원에서 장학금도 나와서 아마 그나마 학비는 어떻게든 커버칠수있을거같은데


이것저것 다떼도 애초에 합격할수있을지 무섭다. 


주변에서는 당연히 된다고 자신있다고 말하지만 이런거 솔찍히 맘편하게 말할수있는데가

여기밖에 없는거같다.


솔찍히 이럴떄면 1학년때 공부나 더할걸 하는 생각도 엄청들고, 음대 전통이니하면서 후배들 갈구던 선배새끼들 전부 집집마다 찾아가서 벽돌로 찍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취직 생각만 하면 가슴 한켠이 답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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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6 Balentine 2014-02-16 01:58 0

가르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시험준비하면서 보통사람처럼 살려고 하는 개새끼들은 그냥 때려치고 노가다나 뛰었으면 좋겠다. 학원 결석해 가면서 사람 만날거 다 만나고, 스트레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냥 부모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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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wildgrass 작성자 2014-02-16 02:00 0

진짜 존나게 공부해야지. 우리어머니 호강시켜드릴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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