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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ari | 2014-02-15 16:38
가족 중에 한분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옆자리에 가족이 병원에서 생활하듯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잠잘때 자리가 부족하데서
우리가족은 막 옆에서 24시간 지켜봐야할 환자가 아니라 잠잘때나 식시시간때 잠깐 자리비울때
옆환자 초딩하나를 우리보호자침대칸에서 재워줬는데
이 놈들이 뻔뻔하게 이제 틈만나면 우리보호자침대칸에 자빠져자고 있네..
오늘도 우리아버지랑 같이 갔더니 쳐자고 있어서 우리가 앉을때가 없는데
부모랑 작자들은 우리가 들어온거 뻔히 보고있으면서도 애를 데려갈 생각을 안함..
우리아버지는 그래도 그 동안 그 병실환자분들이랑 안면익혀서 싫은소리 딱히 못하시길래
내가 우리가 왔는데 애좀 데려가달라고 하니깐
애가 아직 자고 있어서...이딴 말을 하고 있네..
빡쳐서 우린 그럼 서서 우리환자 병간호할까요? 여기 우리 입원비도 댁이 내줄겁니까? 라고 하면서 난리쳤더니
입이 뎃발나오서 데려감..궁시렁거리는것도 같은데 어른들도 계셔서 일키우기 싫어서 못들은척하긴했는데
생각할수록 빡침..
아버지안계셨으면 쌍욕을 더 시전했을텐데....에휴 언제 아버지 몰래 가서 2차전을 벌려야할까
이래서 모르는사람한테는 호의를 베풀면 안되는듯...
Gos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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